[바로잡습니다]23일자 A26면

  • 입력 2003년 7월 23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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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 A26면 ‘서로 아끼며 꿋꿋하게 자라길…’ 기사에서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이 샴쌍둥이 민사랑, 지혜 자매 돕기 모금운동을 진행 중인 재단 전화번호와 ARS 번호를 잘못 알려와 각각 02-336-5242(재단), 060-700-1233(ARS·한 통에 1000원 기부)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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