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28 20:111999년 10월 28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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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은 계약자 이익배당시스템과 건강보험 상해보험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보험산업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최사장은 과학적 마케팅을 통해 IMF체제 첫해인 지난해 18.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점을, 다지마사장은 한일교류에 일익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문경영인대상은 지식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업경영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전문경영인을 고양시키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