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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故정의홍-작가 호영송씨, 동국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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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12:47
2009년 9월 25일 12시 47분
입력
1998-05-20 17:40
1998년 5월 20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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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문학인회(회장 趙南箕)는 제12회 동국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故 鄭義泓씨(수상작 「하루만 허락받은 시인」)와 소설가 扈英頌씨(수상작 「유쾌하고 기지에 찬 사기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7시 동국대 문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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