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람들]이내흔 현대건설사장

  • 입력 1997년 12월 23일 20시 25분


◇이내흔(李來炘)현대건설사장은 24일 자매부대인 육군6955부대를 방문,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02―746―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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