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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그리스 산토리니 종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6 03:20
2022년 9월 26일 03시 20분
입력
2022-09-26 03:00
2022년 9월 26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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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에게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산토리니섬에는 250여 개의 그리스 정교회 소속 교회가 있다. 대부분 빛나는 하얀 페인트로 칠해져 있으며, 파란색의 돔 지붕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인들의 95%는 정교회 신자다. 파란 하늘과 바다, 흰색 건물과 파란색 지붕은 산토리니를 상징한다. 교회마다 층층이 여러 개의 종이 달려 있는 독특한 종탑을 가지고 있다. 해질녘 분홍색으로 물드는 종탑은 훌륭한 선셋 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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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에게해
#산토리니섬
#종탑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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