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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바람 맞는 기분[고양이 눈]
동아일보
입력
2020-07-02 03:00
2020년 7월 2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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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코로나19 때문에 집 안에만 있다가 이렇게 나오니 신이 절로 납니다. 달리는 자동차에서 바람을 맞으며 머리카락 날리는 기분이 이런 거였군요.
―서울 서대문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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