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성흥산성[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08 03:04
2020년 6월 8일 03시 04분
입력
2020-06-08 03:00
2020년 6월 8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남 부여에는 산성이 많다. 가장 유명한 부소산성을 비롯해 청마산성, 석성산성, 증산성, 성흥산성 등이 대표적이다. 그중 성흥산성은 유독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이곳에는 ‘사랑나무’라 불리는 느티나무가 있다. 높이 20m, 몸통 둘레 5m에 수령은 400년 이상이다. 한쪽으로 퍼져나간 가지 하나가 몸체와 어우러져 커다란 하트 모양을 그린다. 나무를 배경으로 연인들이 줄 서 사진을 찍는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알쓸톡
구독
구독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충남 부여
#성흥산성
#사랑나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부결 진화 나선 민주당
환자 태운 구급차가 전봇대에 부딪혀…구급대원 등 4명 이송
4대 금융지주 이자수익 5년만에 역성장 예상…순이익은 사상최대 전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