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부안 하섬[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5-04 03:00
2020년 5월 4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 부안의 고사포해수욕장 주변에 작은 섬인 하섬이 보인다. 하섬은 매월 음력 보름과 그믐날에 3, 4일간 길이 열린다. ‘모세의 기적’처럼 바다가 갈라지면서 바닷길이 열릴 땐 걸어서 섬에 들어갈 수 있다. 바닷길을 걷는 체험은 색다르다. 특히 폭 10∼20m의 구간을 걸으면서 낙지, 게, 조개 등 해산물을 줍는 재미가 쏠쏠하다. 인적 드문 숲을 걷다 보면 산에 온 듯한 착각이 들다가 파도 소리에 바다 한가운데임을 실감한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與, 헌재법 개정 추진에… 野 “내란재판부 위헌 가능성 스스로 인정”
美 국무부, 정밀유도탄 GBU-39 한국 수출 승인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