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퇴근 못 한 산타[고양이 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31 03:00
2019년 12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19-12-31 03:00
2019년 12월 31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산타가 굴뚝을 오르고 있습니다. 밤 아닌 낮에 목격되는 것을 보니 선물 배달을 아직 못 끝냈나 봅니다. 어서 일을 마치고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고양이 눈
구독
구독
그리운 푸바오
내 마음이 보이니
친절한 사람은 오리 편
전체 목차 보기(1791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지금, 이 사람
구독
구독
중립기어 라이브
구독
구독
동아광장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규직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극단적 선택 가능성 2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