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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맞는 추석[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09-09 03:00
2019년 9월 9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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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추석 때 고향을 찾는 대신 해외로 가족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었다. 올해 추석 연휴(12∼15일)는 짧은 편이다. 여기에 일본 여행 기피 현상도 겹쳤다. 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이 국내 ‘호캉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국내 호텔들의 예약률이 지난해보다 20∼6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들은 자체적으로 각종 추석맞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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