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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브레이크[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09-03 03:00
2019년 9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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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사진)이 최근 US오픈 남자 단식에서 메이저대회 3회전(32강)에 진출했다. 비록 16강에는 못 갔지만 부상으로 5개월간 코트를 떠났던 그로서는 만족할 만한 복귀무대. 특히 2회전은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타이브레이크(듀스일 경우 2게임 차가 안 나도 정해진 포인트를 먼저 따는 선수가 이기는 것)까지 끌고 가 이겼다. 시간 지연 등을 막기 위해 도입한 타이브레이크의 묘미를 보여줬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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