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의 시선[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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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인 달팽이가 느긋하게 갈 길을 갑니다. 멀찌감치 사람들은 바쁜 걸음을 하고 있네요. 이번 주말에는 조금은 여유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 종로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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