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꽃 같지 않‘소’?[고양이 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26 11:06
2019년 7월 26일 11시 06분
입력
2019-07-09 03:00
2019년 7월 9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햇볕이 내리쬐던 들판에서 풀을 뜯던 소 한 마리가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아래로 왔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꽃밭이었네요. ‘음메∼.’ 콧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일상 속 예술
산속의 고릴라
누군가의 작은 손길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도 무궁화호 7명 사상 사고 관계자 5명 중 3명 구속
새벽에 10m 낭떠러지 추락한 20대…4시간 만에 극적으로 발견
[오늘과 내일/우경임]‘스무고개’로 나온 숫자 의대 증원 2000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