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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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문고리에 크리스마스 장식 화환이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새끼줄에 빨간 호랑가시나무 열매 장식과 하얀 솜을 활용한 주인장의 아기자기한 감각이 돋보입니다. 동서양의 융합일까요?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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