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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유람선인가, 죄수선인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29 03:11
2019년 3월 29일 03시 11분
입력
2019-03-29 03:00
2019년 3월 29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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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기분으로 마라도로 향하는 유람선을 탔더니 이게 웬걸. 갑판에서 영화 빠삐용에 등장하는 죄수복을 입은 사내들이 반겨주네요. 혹시 죄수선을 유람선으로 착각하고 잘못 탄 건 아니겠지요. 여행 즐겁게 하시길….
제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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