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재밌고 해맑고 신나는 고구마
동아일보
입력
2019-03-14 03:00
2019년 3월 14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치 삼색 신호등처럼 세 가지 색깔의 ‘고구마 팻말’이 나란히 서 있네요. 재밌는반, 해맑은반, 신나는반 아이들이 봄을 맞아 정성껏 고구마를 심었나 봅니다. 4, 5개월 뒤면 씨알 굵은 고구마가 주렁주렁 자라 있겠죠. 재밌는 고구마, 해맑은 고구마, 신나는 고구마. 어떤 모양과 맛일지 벌써 궁금하네요.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일상 속 예술
산속의 고릴라
누군가의 작은 손길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美가정집 바닥 소음에 카메라 설치했더니…250kg 곰이 기어 나왔다
“술 익는 냄새가 술 부른다”… 알고 마셔서 더 즐거운 ‘찾아가는 양조장’[동아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