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올림픽서 연이어 축포 쏘겠다”
동아일보
입력
2012-07-16 03:00
2012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부활을 알린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박주영(27·아스널). 병역 연기 논란과 소속팀에서의 계속된 결장 등 우여곡절 끝에 터뜨린 골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대표팀 부동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그가 ‘결전의 땅’ 런던에서 한국 축구의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해 연이어 ‘축포’를 쏘길 기대한다.
김남복 knb@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헬스캡슐
구독
구독
이진영 칼럼
구독
구독
#박주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위성락 “韓 핵잠 건조 위해 한미 간 별도 협정 만들기로”
서울 방이동 아파트서 화재…주민 2명 심정지 상태 이송
상설 특검, 쿠팡 본사·쿠팡풀필먼트 이틀째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