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해병대 전성시대
동아일보
입력
2011-01-17 03:00
2011년 1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병대의 붉은 명찰을 동경하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 해병대 경쟁률은 연평도 사건 직후인 지난해 12월 3.6 대 1, 올해 1월 모집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4.5 대 1을 기록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배우 현빈 씨도 최고령(29)으로 지원해 합격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 그야말로 해병의 ‘8각모 전성시대’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