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거미손의 마지막 A매치
동아일보
입력
2010-08-04 03:00
2010년 8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문장 이운재(37·수원 삼성)가 태극마크를 반납한다. 1994년 처음 대표팀에 승선한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스페인과의 8강 승부차기에서 선방해 4강 신화를 만드는 등 13년간 131경기를 뛰며 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대표팀은 떠나지만 K리그에서는 철벽방어 행진을 계속하겠다는 이운재에게 박수를 보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전문의 칼럼
구독
구독
고영건의 행복 견문록
구독
구독
글로벌 이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