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한반도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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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6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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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로 개발한 첫 통신해양기상위성이 한반도 하늘 위에 높이 뜬다. 24일(한국 시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발사될 위성 ‘천리안’은 3만6000km 상공에서 24시간 한반도를 살피게 된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7번째 기상위성 보유국이 된다. 나로호 발사 실패의 아픔을 딛고 다시 우주선진국의 꿈을 펼쳐보자.

김남복 kn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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