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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18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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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이사장 신평재·愼平宰)은 18일 “격월간 ‘녹색평론’을 91년부터 발행해 한국의 환경 및 생태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녹색평론사를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는 △연구부문 신응배(申應培) 한양대 환경공학과 교수 △교육부문 채규철(蔡奎哲) 두밀리자연학교 교장 △운동단체부문 녹색연합 △문화예술부문 이선관(李善寬) 시인 등이다.
시상식은 11월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준석기자>kjs35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