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올해의 호국인물' 선정

입력 2001-01-02 14:18수정 2009-09-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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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은 '1월의 호국인물'로 해병대 창설요원으로 활약한 고 김종식(金種植·1926∼1991)해병대령을 2일 선정했다.

김대령은 6·25전쟁 때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했으며, 특히 중공군과 결전을 앞두고 '고 해군중령 김종식지묘'란 묘비명을 미리 쓰고 출전했던 일화도 있다.

전쟁기념관은 올해의 호국인물로 △2월 권영도(權永道·1926∼52)경찰순경 △3월 김금성(金錦成·1927∼61)공군준장 △4월 임충식(任忠植·1922∼74)육군대장 △5월 백재덕(白載德·1925∼88)육군이등상사 △6월 장세풍(蔣世豊·1921∼50)육군소령 △7월 김용배(金龍培·1921∼51)육군준장 △8월 변규영(卞圭瑛·1926∼52)육군일병 △9월 김용식(金龍植·1926∼52)육군일병 △10월 백마3용사 강승우(1930∼52)등 3명 △11월 신철수(辛鐵洙·1926∼51)공군소령 △12월 김동하(金東河·1919∼93)해병중장을 각각 선정했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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