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뉴 M5 컴페티션 등 한정판 4종 공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2-22 17:48수정 2021-02-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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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온라인 한정 판매 4종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뉴 M5 컴페티션 이몰라 레드’와 ‘M2 CS 카본 세라믹’, ‘뉴 M550i xDrive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M340i 드라비트 그레이’로, 모두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먼저 뉴 M5 컴페티션 이몰라 레드는 5대만 한정 출시된다. 외부에는 BMW 인디비주얼 컬러인 ‘이몰라 레드’가 적용됐고, 제트 블랙 컬러의 다양한 M 전용 파츠들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M 전용 더블 스트럿부터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 트윈 테일 파이프에 이르기까지 차체 곳곳에는 M 디자인 요소가 들어갔다. 또한 20인치 더블 스포크 706 M 제트 블랙 휠이 더해져 고성능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매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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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M5 컴페티션 이몰라 레드는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성능을 가진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또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3초 만에 가속한다. 또한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 장착돼 정교하고 안정적인 제동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1억6760만 원.

M2 CS 카본 세라믹은 트랙 주행에 초점을 맞춘 초고성능 컴팩트 쿠페 ‘M2 CS’를 기반으로 제작된 4대 한정 판매 모델이다. M2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호켄하임 실버 메탈릭’ 색상을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M2 CS 카본 세라믹은 강력한 엔진과 경량화 된 차체가 조화를 이뤄 뛰어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먼저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6.1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7단 M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만에 가속하며 최고속도는 280km/h에 달한다. 가격은 1억2250만 원이다.

뉴 M550i xDrive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도 25대 한정 판매된다. 외관에는 레이싱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BMW 인디비주얼 컬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이 적용됐다.

M 전용 세리움 그레이 사이드 미러 및 20인치 더블 스포크 668 M 세리움 그레이 휠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럭셔리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멋을 완성했다.

뉴 M550i x드라이브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을 내뿜는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가속한다. 가격은 1억2180만 원이다.

M340i 드라비트 그레이도 30대 한정판으로 나온다. 드라비트 그레이는 지난해 9월 출시 15분 만에 완판된 바 있는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드라비트 그레이 에디션’에서 최초로 채택된 BMW 인디비주얼 색상이다.

M340i 드라비트 그레이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6초다. 여기에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도 기본 장착돼 주행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가격은 807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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