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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서 유튜브 오류 현상…2시간 만에 장애 복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12 13:25
2020년 11월 12일 13시 25분
입력
2020-11-12 12:38
2020년 11월 12일 12시 3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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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세계 최대 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2시간가량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부터 유튜브에서 영상을 재생하면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등 오류 안내 문구가 뜨는 현상이 나타났다. 영상 재생이 지연되거나 아예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이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에 ‘유튜브 오류’ ‘유튜브 무한로딩’ 등 키워드가 오전 내내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유튜브 오류에 대한 글들이 올라왔다.
그러자 유튜브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사안을 인지해 점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오류는 오전 11시경부터 점차 해소됐다. 유튜브 측은 다시 한번 트위터에 글을 올려 “현재 모든 기기에서 유튜브 오류가 해결됐다”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며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애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유튜브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하고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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