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용만 두산 회장, 최태원 회장에 SK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메시지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3 10:43
2018년 11월 13일 10시 43분
입력
2018-11-13 10:41
2018년 11월 13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한국시리즈 (KS) 우승을 차지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 회장은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이 끝난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기면 더 좋지만 져도 재미있는 것이 야구”라며 “모처럼 오후 11시40분까지 오금을 못 펴고 진검승부를 보았다”고 적었다.
이어 “최 회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최 회장 기분 좋겠네”라고 했다
이날 SK는 두산을 5-4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8년 만에 KS를 제패했다. 박 회장은 두산 구단의 수장으로 재계에서도 소문난 열혈 야구팬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CT촬영 급증에 ‘방사선 피폭’ 경고등
“길 왜 안비켜” 골목길서 배달기사 주먹질에 60대 사망
친청계 “지도부 흔드는건 내력세력” vs 친명계 “윤석열 같은 발언, 사퇴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