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러니 교통사고가…돈 받고 운전면허 부정발급한 일당
뉴스1
업데이트
2018-11-08 12:10
2018년 11월 8일 12시 10분
입력
2018-11-08 12:05
2018년 11월 8일 1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전요원이 대리 기능시험·도로주행 땐 수기평가 감점 안해
면허시험관 10명, 브로커·부정응시자 51명 검거
운전면허 시험 브로커 일당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용산경찰서
대형면허, 1·2종 보통면허 응시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시험관이 필기시험 답을 알려주고 실기시험 때 대리시험, 주관적 채점점수를 감점하지 않는 방법으로 운전면허를 부정취득하게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운전면허시험관 10명, 브로커·부정응시자 5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면허시험관 한모씨(55)와 브로커 박모씨(63)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면허시험관 한씨는 2013년부터 브로커 박씨를 통해 응시자로부터 대형면허 기능시험에 합격시켜달라는 부정한 청탁과 함께 10만원을 받고 안전요원에게 기능시험 테스트 주행을 시킨 뒤 그 결과를 부정응시자가 기능시험을 본 것처럼 조작한 사실이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
브로커 일당은 PC 학과시험의 경우 문맹인시험 접수 때 일반인 시험시간보다 40분이 더 긴 80분이 주어지는 점을 악용해 대부분의 시험생이 퇴장할 때 필기시험 답을 알려주는 수법을 썼다. 문맹인시험 접수 때 별도의 확인절차가 없다는 맹점을 이용한 셈이다.
또 시험감독관 근무일지와는 다른 날짜나 시간대에 시험감독관으로 들어가 부정응시자가 학과시험 종료버튼을 누르지 않고 퇴실하면 오답을 수정하는 방법도 썼다.
도로주행 시험에서도 57개의 평가항목 중 객관적 평가요소 19개를 제외한 주관적 평가요소인 Δ신호위반 Δ중앙선침범 Δ핸들조작 미숙 등 수기 평가항목에서 감점을 않고 도로주행 합격점수 70점 이상을 줬다.
경찰 관계자는 “자동차운전면허시험을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부정한 방법을 이용해 운전면허를 취득할 경우 형사처벌과 운전면허가 취소된다”며 “ 또 2년간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없음으로 정당하게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4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8
李대통령 “다주택 압박하면 서민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
9
고등학생 10명 중 7명이 ‘근시’…원인은 전자기기 아닌 ‘빛 부족’
10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4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8
李대통령 “다주택 압박하면 서민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
9
고등학생 10명 중 7명이 ‘근시’…원인은 전자기기 아닌 ‘빛 부족’
10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떠나는 최민정 기쁨의 눈물…심석희 “계주를 개인전보다 더 생각, 고마워”
靑 “상호관세 무효-관세 10% 부과…美와 우호적 협의 이어갈것”
김정은, 9차 당대회 2일차 보고 진행…“지난 5년, 대변혁의 연대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