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소변만 잘 봐도 비뇨기암 막아
동아일보
입력
2018-11-06 03:00
2018년 11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현욱의 굿모닝 (6일 오전 8시)
한국인에게 특히 치명적인 비뇨기암. 특히 전립샘암과 방광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침묵의 암’이라고도 불린다. 그런데 소변만 잘 보면 비뇨기암을 막을 수 있다는데…. ‘치유비책’ 코너에서는 비뇨기암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계양을’ 김남준 띄우기? 성탄 예배 동석…국힘 “노골적 선거개입”
온두라스 대선도 트럼프가 밀어준 아스푸라 승리…중남미 ‘블루타이드’
SKY 수시 미등록자 4667명…66% 붙어놓고 다른곳 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