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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규정 무시한 대형버스에 69년된 나무다리 ‘출렁’…아찔한 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8 15:57
2018년 10월 18일 15시 57분
입력
2018-10-18 15:26
2018년 10월 18일 15시 2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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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제한을 둔 69년 된 나무다리를 위험천만하게 건넌 대형 버스 기사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ABC 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아칸소주의 명물인 ‘비버 브리지’(Beaver Bridge)를 한 버스가 무모하게 건너는 영상을 17일 소개했다. 이 영상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 촬영됐다.
영상은 회색 대형버스가 폭이 좁은 다리를 진입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육중한 버스가 다리 위로 완전히 올라서자 다리가 아래로 내려앉는 현상이 현저하게 나타났다.
주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다른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려 경고했지만, 버스는 끝까지 위태로운 모습을 연출하며 다리를 건넜다. 특히 다리의 중간 부분은 아치형을 그리고 있는데 버스가 지나가자 마치 고무처럼 아래쪽으로 휘어진다.
이 다리는 1949년에 건축된 1차로 현수교(케이블이 상판을 지탱하는 다리)다. 나무로 만들어진 이 다리의 제한 무게는 10t이다. 다리를 건넌 버스의 무게는 35t으로 규정의 3배를 뛰어넘는다.
이 다리로 향하는 길에는 총 62개의 중량 제한 경고판이 있다고 한다.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많은 승객의 목숨을 담보로 한 운전기사의 무모한 선택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또 이 버스로 인해 다리가 손상을 입어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제보를 받은 아칸소주 교통부는 지난 16일 다리를 임시 폐쇄하고 점검에 나섰다. 관계 당국은 “엔지니어들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리를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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