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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수레할머니 돕다 뇌사’ 故김선웅, 장기까지 기증…“아름다운 청년” 추모 물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2 11:11
2018년 10월 12일 11시 11분
입력
2018-10-12 10:42
2018년 10월 12일 10시 4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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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손수레를 끌고 가던 할머니를 돕다가 사고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진 한 대학생이 7명에게 장기를 나눠주고 세상을 떠나 감동을 주고 있다.
제주 한라대에 다니던 김선웅 군(19)은 지난 3일 새벽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손수레를 끌고 가던 할머니를 돕다가 과속 차량에 치였다.
사고 당시 뒤에서 손수레를 밀던 할머니는 차와 충돌하지 않아 사고를 면했지만, 앞에서 손수레를 끌었던 김 군은 머리를 심하게 다쳐 뇌사 판정을 받았다.
유가족은 장기기증 서약을 한 김 군의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 김 군의 신장과 폐 등 장기는 모두 7명에게 전달됐다.
특히 김 군이 장기기증 서약을 한 배경이 숨진 모친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 군의 모친은 과거 불의의 사고로 3년간 뇌사상태로 투병하다가 숨졌고, 이후 김 군의 가족 모두가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에서는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es***은 “눈물나도록 가슴이 아프다. 마음이 따뜻한 천사 김선웅 군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고, kn***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대단한 분이 떠나셨다. 김선웅 님 편히 쉬길 바란다”며 슬퍼했다.
aj***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새 생명을 받으신 분들도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란다. 아름다운 청년 김선웅 군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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