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과 산지 영하권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8 서울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날씨를 즐기고 있다. 2018.10.7/뉴스1 © News1
금요일인 12일에도 큰 일교차와 함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12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밝혔다.
다만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은 기온분포로 아침 저녁은 쌀쌀하겠고, 특히 12~13일은 아침 기온이 복사냉각에 의해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낮 기온은 일사로 인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지역의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관령을 비롯한 일부 강원 내륙과 산지는 영하로 떨어지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8도 Δ춘천 2도 Δ강릉 7도 Δ대전 6도 Δ대구 6도 Δ부산 9도 Δ전주 6도 Δ광주 8도 Δ제주 14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7도 Δ춘천 17도 Δ강릉 17도 Δ대전 18도 Δ대구 18도 Δ부산 19도 Δ전주 18도 Δ광주 19도 Δ제주 18도로 예상된다.
이날 중부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오존농도 역시 고농도 오존 생성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지 않아 전 권역의 농도가 전날과 비슷한 ‘보통’ 수준으로 양호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맑은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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