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페이스북, 정치뉴스 가장한 가짜 페이지·계정 810개 삭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2 06:52
2018년 10월 12일 06시 52분
입력
2018-10-12 06:50
2018년 10월 12일 0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페이스북이 잘못된 정보와 스팸의 확산을 이끄는 559페이지와 251개의 계정을 삭제했다. 대부분 미국 내에서 생성된 것들이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미국 내에서 사용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가짜 페이지와 계정을 발견해 없앴다.
이번에 삭제된 가짜 페이지와 계정은 예전부터 연예인 관련 뉴스나 건강 소식을 미끼로 했던 것처럼 주로 놀라운 정치뉴스를 내세웠다.
모두 페이스북 이용 규정을 어긴 것들이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인들의 관심이 정치에 몰리고 있는 점을 역이용한 것이다.
이들 눈에 띄는 엉터리 정치뉴스로 포장된 페이지와 계정은 결국 급전대출 등과 같은 상업성 비공인 금융 사이트로 연결된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루 한 알’로 살 빼는 시대 개막…후발 주자들 제형 혁신 경쟁 가속
“가난해서 비행기 1등석서 라면 먹어”…김동완도 비판한 ‘가난 밈’
비트코인 받고 北에 기밀 유출하려던 거래소 대표 실형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