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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설리, 살 확 빠져도 미모 여전…‘인간 복숭아’
뉴스1
업데이트
2018-10-05 09:26
2018년 10월 5일 09시 26분
입력
2018-10-05 09:24
2018년 10월 5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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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배우 설리가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설리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빛 드레스를 착용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진짜 러블리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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