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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미’ 이어 ‘콩레이’까지…오키나와로 이동 중, 한국 영향 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01 10:53
2018년 10월 1일 10시 53분
입력
2018-10-01 08:25
2018년 10월 1일 08시 2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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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재난재해정보
제24호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데 이어 제25호 태풍 ‘콩레이’도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3시 괌 서남서쪽 약 25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콩레이는 1일 오전 3시 기준, 괌 서북서쪽 약 9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콩레이의 중심기압은 965헥토파스칼(hPa), 강풍 반경은 300㎞,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시속 133㎞의 중형급 태풍이다.
콩레이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의 이름에서 따왔다.
기상청은 콩레이가 5일~6일 사이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 사이를 통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도는 점차 강해질 것으로 관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콩레이는 이제 막 발생한 단계이며 진로나 강도의 변화 가능성이 매우 커 국내 영향에 대해 단정 지을 수는 없다”며 “4~5일 후 태풍 위치는 유동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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