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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서 반인반수 ‘괴생물체’ 포착… 흡혈 괴물 추파카브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7 18:20
2018년 4월 17일 18시 20분
입력
2018-04-17 17:18
2018년 4월 17일 17시 1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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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유에프오마니아’
아르헨티나의 한 도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물체의 모습이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아르헨티나 산타페 지역의 한 거리에서 ‘반인반수’로 보이는 생명체가 포착돼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생명체는 셰펴드와 핏불을 각각 한 마리씩 죽인 후 카메라에 포착됐다. 괴생명체를 촬영한 날짜는 언급되지 않았다.
일부 현지인들은 이 생명체가 낙타와 유사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긴 목과 작은 머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생명체의 모습은 13일 유튜브 채널 ‘유에프오마니아(UFOmania)’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이 영상은 현재까지 40만회 이상 조회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섬뜩하다”는 반응과 함께 제각기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러한 생물체를 2005년에 본 적이 있다. 그것은 마치 캥거루처럼 움직였고, 다리 난간을 쉽게 뛰어넘어 4~6미터 정도 높이에서 떨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필리핀에서는 저런 걸 ‘아스왕(ASWANG)’이라고 부른다”며 “아스왕은 악마다. 고양이나 큰 새로도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설의 동물 ‘추파카브라’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었다. ‘추파카브라’는 주로 가축들을 습격하고 그 피를 빠는 흡혈동물로 알려져 있다. 멕시코,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지역에서 출몰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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