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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내일 발인, 장지는 ‘비공개’…입관식 지켜본 민호 ‘비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0 13:56
2017년 12월 20일 13시 56분
입력
2017-12-20 13:41
2017년 12월 20일 13시 4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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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故) 종현의 발인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장지(葬地)를 비공개로 하기로 결정했다.
종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장지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종현의 입관은 마친 상태다. 이날 오전 유족과 상주를 맡은 샤이니 멤버(민호, 태민, 키, 온유)들은 눈물 속에 입관식을 마쳤다.
입관식을 마치고 돌아온 샤이니 멤버들은 비통한 표정을 지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민호는 여전히 충격에 휩싸인 듯한 표정으로 얼굴을 감싸 쥐며 힘들게 이동했다.
한편, 이날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도 이어졌다. ▲인피니트 ▲하이라이트 ▲워너원(강다니엘, 하성운, 윤지성) ▲러블리즈 ▲씨앤블루(강민혁) 등이 빈소를 찾아 슬픔을 나눴다.
과거 SM 엔터에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그룹 JYJ의 김재중도 고인을 찾았다. 이 외에 ▲장현승 ▲김민종 ▲강호동 ▲이동우 ▲김연우 ▲이승철 ▲마이티마우스 ▲에픽하이 미쓰라진 등도 빈소를 다녀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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