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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스포일러”…‘태양과 결혼’ 민효린, SNS에 웨딩 사진 떠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8 17:51
2017년 12월 18일 17시 51분
입력
2017-12-18 17:45
2017년 12월 18일 17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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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태양(29)과 배우 민효린(31)이 내년 2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민효린이 지난달에 올린 웨딩 사진도 주목 받고 있다. 결혼을 암시한 이른바 ‘스포일러 사진’이 아니겠냐는 것.
민효린은 지난달 16일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민효린은 하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시 민효린은 드라마나 영화 출연 등의 이유로 웨딩 드레스를 입을 일이 없었다.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민효린과 태양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결혼을 암시한 사진이 아니었겠느냐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디 ejji****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게시물에 “이게 스포였던 걸까요 ㅠ 결혼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동아닷컴에 “내년 2월에 태양과 민효린이 결혼할 예정”이라면서 “태양의 군 입대 전에 결혼식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일시와 장소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2월 결혼 외에는 파악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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