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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키버스 샘슨 영입…“70만 달러, 건강하고 젊은 투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2 10:54
2017년 11월 12일 10시 54분
입력
2017-11-12 10:51
2017년 11월 12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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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FOX Sports Ohio‘ 영상 캡처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외국인 투수로 미국 출신의 우완 키버스 샘슨(Keyvius Sampson, 26세)을 영입했다.
한화이글스는 "\'건강하고 젊은 선발투수\'라는 확실한 외국인 투수 영입기준을 마련해 이에 부합하는 선수들을 지켜봤다"며 영입 과정을 밝혔다.
키버스 샘슨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40만달러 등 총 70만달러(약 7억8천만원)에 사인했다.
1991년생의 우완 키버스 샘슨은 키 188㎝, 몸무게 102㎏의 체격을 가졌다. 그는 최고 구속이 시속 150㎞에 이르는 묵직한 포심에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던진다.
샘슨은 2009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지명된 이후 2015년 신시내티 레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을 거쳤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31경기 14선발로 출장전해 2승 7패, 평균자책점 5.60의 성적을 냈다. 91⅔이닝을 던져 84개의 삼진을 잡았고, 볼넷은 53개를 허용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90경기 중 141경기를 선발투수로 출전해 748⅓이닝을 던지고 48승 43패에 평균자책점 4.16, 탈삼진 780개, 볼넷 383개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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