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숙주 탄생 600주년 기념 학술대회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26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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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에 공을 세운 보한재 신숙주 탄생 600주년을 기념한 학술대회가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고령 신 씨 대종회와 한글학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한글학자 김슬옹 박사가 ‘훈민정음, 동국정운과 음운학자 신숙주’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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