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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마트 컨슈머]에어홀 2000개… 통풍 뛰어난 ‘에어스킨’
동아일보
입력
2017-06-27 03:00
2017년 6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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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가발기술 선도기업 ㈜밀란은 올여름을 맞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초극박 나노스킨 특수소재와 통풍력을 극대화한 ‘에어홀 공법’의 ‘밀란 에어스킨’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밀란 에어스킨’은 무겁고, 어색하기만 했던 기존 가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이다. 나노스킨 소재에 2000여개의 에어홀로 통기성을 높이고, 깃털처럼 가벼운 착용감을 실현했다.
‘밀란 에어스킨’은 제작 과정부터 과학적으로 제작된다. 특수기억형상 소재를 사용해 고객의 두상 형태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재현해 내 머리와 같은 완벽한 일체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기존 가발의 문제점인 이마라인의 투박함과 부자연스러움을 극복했다.
밀란은 제작 과정이 까다롭고 복잡하지만, STC 공법으로 특수 코팅 처리된 최고급 100% 인모(자연모)만을 사용함으로써 퍼머·염색·드라이 및 각종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이용해 개성 있는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밀란의 특허인 ’멀티형 부착 공법’이 적용돼, 한번 부착하면 혼자서는 탈착이 불가능했던 기존의 완전부착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스스로 편리하게 탈착할 수 있다. 또 부착한 상태에서 수영, 운동, 사우나, 취침이 가능하다.
한편, 밀란은 가수 김흥국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한층 더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밀란
#가발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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