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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케이, 유럽 4개국 앙코르 투어 떠난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2-17 10:41
2017년 2월 17일 10시 41분
입력
2017-02-17 10:39
2017년 2월 17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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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포케이(24K)가 다시 유럽으로 날아간다.
1월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8개국 투어에 나섰던 투포케이가 다시 4개국 앙코르 공연을 떠난다.
투포케이는 4월1일부터 러시아를 비롯해 스웨덴, 스페인, 네덜란드 등 4개국 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은 1월 유럽 투어를 기획했던 이탈리아 공연기획사 키넥틱 바이브(KINETIC VIBE)가 유럽 팬들의 요청에 따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포케이는 당초 4월 국내 무대에 돌아올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유럽 앙코르 공연에 따라 컴백 일정을 잠시 미뤘다.
소속사 조은엔터테인먼트 김성광 이사는 “1월 유럽 8개국 투어가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 같다. 열광적인 공연 장면이 SNS로 퍼지며, 다른 나라의 공연 요청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러시아는 투포케이 팬들이 1만3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높아 가장 기대를 모윽 있다.
현지 공연 프로모터인 어택 콘서트(Attack Concert)는 이에 모스크바의 3000여석 공연장인 유타 스페이스(Yota Space)를 대관했다.
투포케이는 음악 장르와 탄탄한 공연 실력으로 해외에서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다. 리더인 코리가 그룹의 색깔을 잘 살릴 수 있는 곡을 직접 만들고, 안무부터 마스터링 작업까지 멤버들이 함께하는 이들은 EDM을 중심으로 실력을 과시해왔다.
유럽 등 해외의 성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 공연 프로모터들의 제안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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