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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UFC 승리에 최두호 “대박! 나도 맞아본 어퍼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5 16:39
2017년 2월 5일 16시 39분
입력
2017-02-05 16:38
2017년 2월 5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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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리안 좀비' 정찬성(30)이 데니스 버뮤데즈(미국)를 어퍼컷으로 제압했다는 소식에 최두호는 "나도 맞아본 어퍼컷"이라며 환호했다.
정찬성은 이날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페더급 경기에서 데니스 버뮤데즈(미국)를 1라운드 KO승으로 이겼다.
정찬성은 초반 버뮤데즈의 펀치에 안면을 맞아 잠시 중심을 잃기도 했으나 이후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회심의 오른손 어퍼컷 한 방으로 상대를 눕혔다.
경기후 최두호는 소셜미디어에 "대박!!! 나도 맞아본 어퍼컷 카운터"라고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페더급 11위 최두호와 정찬성은 오래 전 함께 훈련해 온 절친한 사이다.
최두호는 "정찬성은 훈련할 때 부터 최고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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