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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재개 윤혜진, 딸과 근황 공개 “너만 웃어준다면”…그런데 엄태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2 11:03
2017년 1월 12일 11시 03분
입력
2017-01-11 15:07
2017년 1월 11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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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1일 윤혜진은 인스타그램에 딸 엄지온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너만 웃어준다면 엄만 뭔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함께 다정히 웃고 있다.
윤혜진은 최근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윤혜진은 앞서 엄태웅, 엄지온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활발한 소셜미디어 활동을 해 왔지만, 지난해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하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엄태웅은 성폭행 혐의는 벗었지만 성매매 사실이 밝혀지며 벌금 100만 원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엄태웅 가족은 신혼여행지였던 인도네시아 발리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등 가족 일정 외에는 외부 노출을 피해 왔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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