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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설민석 누구? ‘이승만 하야’ 외친 설송웅 전 국회의원 아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3 11:39
2016년 11월 13일 11시 39분
입력
2016-11-13 11:00
2016년 11월 13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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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설민석(태건에듀 대표이사)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설민석은 지난 12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에 출연해 역사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사 스타강사인 설민석은 보습학원에서 아르바이트로 중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친 것을 시작으로 학원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47세다. EBSi에서 역사를 가르쳤고, 현재는 태건에듀 대표이사다.
설민석의 아버지는 초대 민선 용산구청장과 16대 국회의원(새천년민주당)을 지낸 설송웅 전 의원이다.
설송웅 전 의원은 18세이던 1960년 4.19혁명 당시 이승만 대통령을 찾아가 하야를 권고했던 시민대표 6명중 한 사람이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설민석은 "지금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역사랩을 통해 국민의 눈과 귀를 열어 주자"며 강의를 진행했다.
방송에는 고정 멤버들 외에도 래퍼 개코, 비와이, 송민호, 지코, 딘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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