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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희철, 임수향과 ‘친해진 계기’ 계속 묻는 서장훈에 폭발 “형 ‘헤어진 계기’는 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4 09:42
2016년 8월 14일 09시 42분
입력
2016-08-14 09:35
2016년 8월 14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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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아는형님’ 김희철이 서장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 37회에는 배우 이규한과 임수향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임수향의 어설픈 성대모사에 “너 내가 나오면 똑바로 하랬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강호동이 “잠깐만! 너희 둘이 또 알아?”라고 질문했고, 김희철은 “수향이랑 엄청 친하죠”라고 답했다.
민경훈이 퉁명스러운 말투로 “밖에서 만나?”라고 묻자 김희철은 “우리 안지 4년 됐나? 부산에서도 같이 놀고 그랬어”라고 임수향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때 서장훈이 “아니, 둘이 왜 친해졌냐고?”라고 묻고 이를 계속해서 질문하자 김희철은 급기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형은 헤어진 계기가 뭔데? 난 친해지면 안 돼? 난 친하면 안 되냐?”라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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