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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승택, 좌측 정강이 분쇄골절… 당분간 결장 불가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9 15:11
2016년 4월 9일 15시 11분
입력
2016-04-09 15:07
2016년 4월 9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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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승택 (사진=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롯데 오승택, 좌측 정강이 분쇄골절… 당분간 결장 불가피
롯데 오승택이 좌측 정강이 분쇄골절 진단을 받았다.
지난 8일, 오승택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회말 타석 때 자신의 파울 타구에 정강이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당시 긴급 검진 결과는 정강이 실금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9일 오전, 구단 지정 병원 정밀진단 결과 좌측 정강이 분쇄골절 진단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단순 골절보다 접합하는 데 더 걸린다. 개인 차는 있지만 2~3달이 필요하다. 재활 일정은 이후 정해질 것 같다”고 전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아쉽다”면서 “빨리 돌아오길 기도해야 할 것 같다. 쾌유해서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승택의 부상으로, 주전 유격수 자리는 문규현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조 감독은 “(문)규현이도 열심히 했고 잘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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