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량현량하, god 형들 부러워했던 이유가 “게임기·장난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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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17일 13시 42분


슈가맨 량현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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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god 형들 부러워했던 이유가 “게임기·장난감 선물”

2000년 초등학생의 나이로 데뷔해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킨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가 '슈가맨'을 통해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들이 활동 당시 god를 부러워 했던 이유가 눈길을 끈다.

량현량하는 지난해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같은 소속사였던 god를 부러워 했다고 말했다.

당시 DJ 김창렬은 량현량하에게 "한창 활동할 때 선물은 뭐 받았냐"고 물었고, 이에 량현량하는 "우린 대부분 인형이나 종이학, 과자 등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god 형들은 게임기, 옷, 멋있는 장난감들을 받았다. 형들이 부러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JTBC '슈가맨'에서 량현량하는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량현량하 형제는 올해로 서른살이 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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