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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태양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정형돈-지디, 男男 케미 폭발? ‘기대 만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21:16
2015년 8월 10일 21시 16분
입력
2015-08-10 21:15
2015년 8월 10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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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화면
지디 태양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정형돈-지디, 男男 케미 폭발? ‘기대 만발’
아이돌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다수 언론에 따르면 지디와 태양이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빅뱅의 멤버가 JTBC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디와 태양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달 31일과 다음달 7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달 6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지디와 태양을 언급한 바 있다. 홍석천은 “태양과 지디가 좋아한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다섯 명 다 나오라고 꼬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안 된다. (게스트) 두 자리 밖에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의 MC 정형돈은 지디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파트너로 무대를 꾸며 ‘남남(男男) 케미’를 자랑했다. 이에 정형돈과 지디는 2013년 MBC 연예대상에서 이례적으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디 태양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지디 태양 냉장고를 부탁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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