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11월에 아빠된다…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 “임신 4개월” 접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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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23일 12시 00분


사진=카마 스튜디오
사진=카마 스튜디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34)이 오는 11월에 아빠가 된다.

지난해 7월 김민지(30)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한 박지성은 22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JS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김)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는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며 “좋은 부모가 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전 소속팀이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레전드 매치’ 출전이 확정된 상태인 박지성은 “다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고 경기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맨유의 역사를 만든 선수들, 선수 시절을 함께한 선수들과 꿈의 극장에 다시 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하다”고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매치'는 6월 14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다.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사진=카마 스튜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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