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연예계 공식 ‘썸남썸녀’ 가수 레이디 제인과 방송인 홍진호, 프로그램을 통해 맺어진 ‘선후배 썸커플’ 개그맨 유상무와 개그우먼 장도연 그리고 방송인 줄리안의 폭로로 밝혀진 ‘핫한 썸’ 가수 김예림과 방송인 로빈이 해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호는 약속 시간에 늦은 레이디제인에게 불만을 털어 놓으면서도 “여자랑 해외여행은 나도 처음이다. 가서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여행준비를 위한 장보기에 나섰다.
홍진호는 라면, 건전지 등의 물품들을 사기에 바빴고, 레이디 제인은 그런 홍진호에게 “어디 전쟁 났나”며 나무랐다.
이후 말끝마다 티격태격거리던 두 사람은 결국 따로따로 쇼핑을 하기로 결정했고, 홍진호와 떨어진 레이디 제인은 “진짜, 리얼로 짜증난다”며 분노했다.
홍진호 역시 “진짜 이해가 안 간다. 왜 꼭 살 거 없는데, 계속 돌아다녀야 하냐”며 레이디 제인의 쇼핑 스타일에 답답함을 표했다.
한편, ‘5일간의 썸머’는 가상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과 달리 연인 사이로 의심 받거나 화제가 된 경험이 있는 연예계 커플이 5일간의 여행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 방송.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