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디오스타’ 임수향 최강 노안 인정 “10살 이상인 30, 40대 남자가 대시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13:55
2015년 5월 21일 13시 55분
입력
2015-05-20 23:14
2015년 5월 20일 2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임수향.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임수향 최강 노안 인정 “10살 이상인 30, 40대 남자가 대시한다”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노안으로 인해 중학교때 직장인들로부터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에이오에이 초아,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방송인 김새롬이 출연해 톡톡 튀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초아와 동갑임이 밝혀져 노안 굴욕에 방점을 찍은 임수향은 MC들이 “예쁜데 노안인 여자를 ‘임수향녀’라고 한다던데..”라는 말에 “중학교때 ‘직딩’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임수향은 “중학생때 직장인에게 대시도 받았다. 초등학생 땐 고등학생이 대시를 하더라. 정작 내 또래 남자아이들에겐 인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임수향은 “지금도 10살 이상인 30, 40대 남자가 대시를 한다”며 “그래도 요즘 제 나이를 찾아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임수향은 이상형에 대해 “몸 좋고, 얼굴도 잘 생기고 유머러스한 남자다. 섹시한 남자가 좋다. 그런데 상상일 뿐이고, 실제로 꼭 그런 사람을 만난 건 아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